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학교괴담(애니메이션)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담임 선생님 === [[파일:/20150715_277/lbo666_1436970047299fIPuo_PNG/49.png|width=200]] >(더빙판) '''이렇게 생명이 대를 이어간단다. 살아있는 건 모두 언젠간 마지막을 맞게 돼. 하지만 자기가 살아있었다는 증거로, 자식을 남기고 가는 거란다. 그렇게 몇 천년 몇 억년동안 계속 이어져 오는 거지. 정말 대단하지 않니?''' >(원판) '''こうやって命が受け継がれていくんだ。生きているものにはいつか終わりの時が来る。だけど、自分が生きた証として子供を残していくんだな。それが何千年も、何億年も続いているのさ。凄い事だと思わないか?''' 성우는 [[아오야마 유타카|아오야마 미노루]]/[[김정은(성우)|김정은]]/토미 드레이크(Tommy Drake). 한국판에선 '이 선생님'이라고 성만 나왔지만 이름은 안 나왔으며 원판에서도 '사카타 선생님'이라고 성만 몇 번 언급되었다. 사츠키, 하지메, 레오의 담임 선생님이다. 딱히 별 다른 비중은 없지만 시로타비 에피소드에서 위와 같은 명대사를 말하기도 했다. 귀신의 존재는 믿지 않는데, 2화에서 [[구교사]]에 있는 화장실에 똥을 싸러 갔다가 빨간휴지 파란휴지 귀신한테 끌려가서 저승까지 갔다온 적이 있다.(...) 다만 본인은 다른 누군가가 장난친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. 그 밖에도 귀신들에게 조종당한다거나 요괴들이 일으킨 사건들의 뒷수습을 어찌 하느냐며 절규하는등 취급이 묘하게 안습하다. 하소연하는 말을 들어보면 나중에 안 보이는데서 교장에게 많이도 까이는 모양이다.(...) 그래도 다른 일면으로는, [[하양 발]] 에피소드에서 토끼 우리가 부서지자 간이 우리를 만들고 그것마저 부서지자 또 다시 수리해놓는 상당히 비범한 손재주도 있으며, 하양 발의 새끼들을 분양받아 왔을땐 위에도 적힌 대사처럼 아이들에게 상당히 교훈적이고 간지까지 나는 명대사도 날려준다. 메리 에피소드에서는 사츠키의 아버지의 교통 사고나 교무실 전화가 일제히 울리는 등 이상 현상이 생기자 메리를 버려진 인형들을 모아두는 신사에 옮겨주기도 한다.[* 문제는 메리가 거기서 버려진 인형들의 원혼까지 죄다 모아서 다시 사츠키를 습격하는 전복위화가 되고 말았다.(...)] 작중 자연재해나 다름없는 요괴들이 일으키는 소동에 여러모로 어리숙해보이고 당황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개그캐지만 상술한 것들처럼 선생으로서 해줄 수 있는 올바르고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다해주는 좋은 어른이다. 20화에서는 대요마에게 조종당해 해미를 공격하지만 누리에게 밀려 넘어지고 만다. 이후 모든 사건이 종료된 이후 원래대로 돌아오고 해미와 영빈이, 경태가 6학년이 된 이후 이들의 담임 선생님을 맡는 걸로 등장이 끝난다. 참고로 외모가 [[도라에몽]]의 [[노석구]]와 닮았는데 국내 성우가 둘 다 김정은 성우다. 여담이지만 북미판 마지막화에서는 학생을 성희롱한 죄로 체포되었다고 사츠키의 언급으로 나온다.(...) 그리고 한 명의 남자와 4명의 창녀가 있으면 징역을 얼마를 받냐와 같은 문제를 내기도 한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